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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적 운행 2억 4000만 '카카오택시'...카카오모빌리티 공식 출범

    누적 운행 2억 4000만 '카카오택시'...카카오모빌리티 공식 출범

    카카오택시 성공 이끈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경빈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 부문이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

    중앙일보

    2017.08.01 11:45

  • [간추린 뉴스]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外

    [간추린 뉴스]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外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6625원 제시 경영계가 최저임금으로 6625원을 제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0일 “현재(6470원)보다 최저임금을 2.4% 올리는 게 적정하다”

    중앙일보

    2017.07.01 01:07

  • 카카오택시 유료화 가능할까

    카카오택시 유료화 가능할까

    카카오택시 카카오택시가 유료화에 나선다고 한국경제가 30일 보도했다. 출ㆍ퇴근 시간이나 늦은 밤 등 택시 잡기 힘든 시간에 웃돈을 내는 손님에게 ‘택시 콜’ 우선권을 주는 방식이

    중앙일보

    2017.06.30 09:28

  • 카카오택시, 지분 30% 팔아 5000억 원 투자 유치

    카카오택시, 지분 30% 팔아 5000억 원 투자 유치

    카카오의 교통 부문 사업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중앙일보

    2017.06.30 09:17

  • 굿바이 애플, 우리는 따로 갈게

    굿바이 애플, 우리는 따로 갈게

    애플 제품을 대신 생산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미국업체? 중국업체? 아닙니다. 언론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그 이름은 바로 대만 폭스콘입니다. 이 기업은 연간 매출액 기준으로 대만

    중앙일보

    2017.03.31 18:00

  • O2O 중개 플랫폼으로 ‘카톡’ 개방한다

    O2O 중개 플랫폼으로 ‘카톡’ 개방한다

    카카오가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사업 전략을 크게 수정했다. 카카오가 직접 운영하는 O2O는 택시·대리운전 등으로 줄이고, 외부 O2O 업체의 서비스를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중앙일보

    2016.11.11 01:00